내 멋대로 발랄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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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고양
    2008/12/24 16:07 MOD / DEL REPLY

    메리 크리스마스! 한 마디 남기고 사라지기가 몹시 겸연쩍습니다만-

    잘 계시지요? 날이 춥다춥다해도 늙은(..)감각으로는 비 내리는 겨울이 영 춥지 않은 느낌이라 이게 정말 연말연시인가 긴가민가하고 있습니다. 하필 요맘때 만든 은행볼일을 보러 갔더니 수첩과 달력을 주섬주섬 챙겨주기에 아, 진짜 연말인가- 이러고 멍때리고 있습지요.

    좀 이른 세밑인사입니다만, 내년에는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을 거뜬히 성취하시고, 건강한 한해 시작하시기를 빕니다. 해피 뉴이어~ ^^

  2. 고양
    2008/09/18 11:58 MOD / DEL REPLY

    잘 지내시지요? 근래에 업뎃이 없으셔서 바쁘신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던 참에 오늘 조간에 '대구 오페라축제' 기사를 보고 에쎈님 생각이 번득 났습니다. 서울은 오페라 극장 화재 이후로 이렇다할 공연도 없고(있어도 너---무 비쌌지요. 흑흑흑), 슬렁슬렁하는 콘체르탄테나 소극장에서 엘렉톤으로 반주하는 공연들 뿐이어서 여러가지로 아쉽습니다. 대신 오페라 DVD에 버닝하고 있는 와중입지요.

   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, 근황은 어떠신지, 요즘은 어떤 책들을 읽고 계신지 궁금합니다. 소식 전해주시어요~ ^^

    • 에쎈
      2008/11/07 00:48 MOD / DEL

      블로그 업글 때문에 삽질하면서 이제서야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봤습니다.(헐;;;) 두 달이나 꼴딱 지난 시점이 되고 보니, 추석 때 뭐했는지 생각도 안 나고;;; 오페라 축제는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 했던 탓에 뭐 봤는지 기억도 안 나고 그렇습니다.;; 돈도 돈이거니와 대규에선 그런 공연 자체가 없는 탓에 전 아~~무 생각도 없습니다.ㅜㅜ 소규모 연주회를 접할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고 바랄 뿐입니다.

      앞으로는 자주 뵙겠습니다.^^